회사 팀원들과 떠난 1박2일 거제도 여행

1. 일 시 : 2010년 6월 1일~2일

2. 날 씨 : 맑음

3. 동 행 : 회사 팀원들과함께

4. 장 소 : 거제도 일원

 

거제도 해상펜션에서 1박을 하면서 낚시를 하다보면 자연산 회를 실컷 먹을 수 있다는 말에 혹하여

팀원 야유회를 그 먼 거제도로 찾아갔건만...

자연산 회는 고사하고 낚시도 아예 되지 않고 파도에 출렁출렁대는 해상펜션에 갇혀 하루밤 생고생하고 왔다.

거제시 남부면 대포 해상펜션 비싸기만 하고, 서비스 개념은 아예 없고

대포항의 횟집의 매운탕은 맛도 없는 것이 어찌나 비싸던지... 정말 돈이 아까운 여행이었다.

 

 

진해시 안골선착장에서 성우페리호를 타고 거제도를 향해...

 

부산 신항만

 

새우깡을 향해 날아가는 갈매기 순간포착

 

한창 공사중인 거가대교

 

잠수함이 보이나요?

 

 

 

 

 

차량으로 이동중 찍은 거가대교

 

거제 남부면 대포항과 그 뒤로 보이는 거제 망산

 

배를 타고 해상펜션으로

 

우리가 하루밤을 보낸 해상펜션

 

해상펜션에서 찍은 사방 풍경

 

 

 

우리를 태워왔던 배는 떠나고...

 

해상펜션에서 바라본 석양

 

거제 해금강 입구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사진 몇 장

 

 

 

 

 

 

바람의 언덕을 향해...

 

바람의 언덕의 풍경사진

 

 

 

 

 

 

 

 

 

신거제대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