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영축산-오룡산 연계산행

1. 산행번호 : 24-3

2. 일     시 : 2023년 1월 27일 토요일

3. 동     행 : 나 홀로

4. 날     씨 : 맑음

5. 산행거리 : 15.9km(GPS 측정거리)

        취서암-3.0km-영축산-1.9km-함박등-1.3km-죽바우등-1.4km-시살등-2.9km-오룡산-2.4km-

        임도갈림길-3.0km-자장암

6. 산행시간 : 7시간 20분(이동 : 6시간 30분, 휴식 : 50분)

        취서암(09:25)-영축산(121:15~11:35)-함박등(123:30)-죽바우등(13:10~13:30)-시살등(14:00)-

        오룡산(15:00~15:10)-임도갈림길(16:00)-자장암(16:45)

  

영남알프스 영축산-오룡산 산행궤적

 

 

2024년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3번째 산행지로 영축산을 찾으면서 오룡산과 연계산행을 하였다.

축서암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영축산을 오른 후 영축지맥을 따라서 오룡산까지 진행한 후,

오룡산에서 하산코스는 아직 미답지인 자장암 코스로 하산하였다.

대략 해발 900m 이상 산 정상부에는 며칠 전 내린 눈이 대략 10~20cm 정도 쌓여 있었는데,

영축산에서 죽바우등까지는 설 산행을 하였고, 시살등 이후에는 음지를 제외하고는 눈이 다 녹은 상태이었다.

오룡산 하산길 임도삼거리에서 야자수매트길을 따라 자장암으로 대략 17~8분여 진행을 하다보면

삼거리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방향을 잡아 진행을 하니 자장동천으로 따라 자장암에 도착하게 되었다.  며칠 동안 이어지던 강추위가 물러가고 오늘 기온도 영상이 올라가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서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였고, 눈길을 걸으며 설경이 펼쳐지는 신불평원과 영축지맥의 아름다움을 즐긴 산행이었다.

 

 

축서암 뒤로 보이는 영축산

 

산불감시초소(구 취서산장)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방기리 방향 전망

 

오늘 산행의 마지막 봉인 오룡산(우)와 하산해야할 자장암(중) 방향 전망

 

영축산 동봉의 단애

 

 

 

영축산 정상

 

양산 방향 전망

 

동봉 방향 전망

 

신불평원과 신불산

 

운문산(좌)와 가지산(우)

 

재약산 방향 전망

 

줌으로 당겨본 재약산(좌)와 천황산(우)

 

앞으로 가야할 오룡산(좌)까지 이어지는 영축지맥

 

죽바우등(좌), 채이등(중), 함박등(우)

 

오룡산(좌)와 죽바우등(우)

 

되돌아본 영축산

 

1058.9봉 

 

 

 

 

 

1058.9봉에서 바라본 신불산(좌)와 영축산(우)

 

신불평원과 신불산

 

 

 

 

 

 

 

앞으로 가야할 죽바우등(좌)와 함박등(우)

 

바산봉

 

함박등을 오르면서 바랍노 신불산(좌)와 영축산(우)

 

재약산, 천황산(좌), 운문산(중), 가지산(우) 방향 전망

 

 

 

함박등에서 바라본 죽바우등

 

 

 

함박등(좌)와 영축산(중)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신불산(좌)와 영축산(우)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능동산, 상운산, 문복산, 간월산(좌 →  우)

 

향로산(좌)와 재약산, 천황산(우)로 이어지는 재약지맥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영축산과 산행을 시작했던 축서암(중) 방향 전망

 

줌으로 당겨본 문수산(좌)와 남암산(우) 사이로 보이는 울산시가지

 

통도사 방향 전망

 

줌으로 당겨본 통도사(중)

 

양산방향 전망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쥐바위(좌)와 오룡산 방향 전망

 

앞으로 가야할 오룡산(좌)와 시살등(우)

 

한피기고개 이정표

 

 

 

시살등에서 바라본 신불산(좌)와 죽바우등(우)

 

시살등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오룡산(좌)

 

정족산(좌)와 천성산(우)로 이어지는 낙동정맥 너머로 보이는 대운산(중)

 

향로산(좌)에서 재약봉(중)을 지나서 재약산, 천황산(우)로 이어지는 재약지맥

 

오룡산(좌)와 1봉(중), 2봉(우)

 

향로산 방향 전망

 

석간수 굴

 

 

 

오룡산 정상

 

 

 

오룡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영축지맥과 영축산(우)

 

향로산(중) 방향 전망

 

염수봉(중) 방향 전망

 

정족산(좌)와 천성산(우)로 이어지는 낙동정맥과 그 뒤로 보이는 대운산(중)

 

임도 갈림길에서 자장암으로 진행

 

야자수 매트가 깔린 등산로

 

자장동천의 소경

 

자장암 

 

자장암 주차장에서 바라본 오늘 산행했던 죽바우등(좌), 영축산(우) 이어지는 영축지맥 하늘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