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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부리의 산행스케치

거창 기백산-금원산-현성산 환종주 산행 본문

전국유명산/경남권산행

거창 기백산-금원산-현성산 환종주 산행

붕부리 2025. 11. 17. 21:13

1. 산행번호 : 25-19   

2. 일     시 :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3. 동     행 : 나 홀로    

4. 날     씨 : 맑음    

5. 산행거리 : 14.5km(GPS 측정거리)   

      금원산휴양림(매표소)-2.4km-임도-2.1km-기백산-2.2km-임도정자쉼터-1.4km-금원산-1.5km-1코스갈림길-2.3km-

      970m봉(수승대갈림길)-0.9km-현성산-1.7km-금원산휴양림(매표소)   

6. 산행시간 : 8시간 10분 (이동 : 7시간 25분, 휴식 : 45분)    

      금원산휴양림(08:50)-임도(09:50)-기백산(11:15~11:35)-임도정자쉼터(12:25)-금원산(13:10~13:25)-

      1코스갈림길(14:00)-970m봉(15:00)-현성산(15:50~16:00)-금원산휴양림(17:00)

   

기백산-금원산-현성산 산행지도

 

기백산-금원산-현성산 산행궤적

 

금원산권역 등산안내도

 

 

휴무일 산행지를 물색하다가 기백산-금원산-현성산을 환종주 산행코스를 알게 되었고, 오늘 드디어 그 코스 산행에 나섰다.

산행을 하기 위해 내 차를 몰고 금원산 자연휴양림에 들어가는데, 주차료 3,000원, 입장료 1,000원을 지불하였고,

내 차를 매표소를 지나자마자 있는 대형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휴양림 도로를 따라 먼저 기백산으로 향하였다.

 

등산지도에는 휴양림 관리소 아래에서 능선을 따라 기백산으로 올라가는 등로가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 등로가 보이지 않고,

휴양림 등산안내도에는 경내 도로를 따라 산림문화휴양관을 지나서 기백산으로 올라가도록 표시 되어있는데,

산림문화휴양관을 지나고 임도를 따라 약 300m 정도를 올라가자 왼쪽으로 나무계단길이 보이고, 기백산 등산로 입구가 있었다.

여기서부터 산길에 접어들어 산사면길을 치고 올라가자 능선에 올라섰는데, 관리소에서 능선을 따라 올라오는 길은 보이지 않았다.

이 후 능선길을 따라 약 500m 정도 올라가자 임도를 만나게 되었는데, 산행을 시작한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임도에서부터 기백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데 올라갈수록 경사가 점점 심해지고,

임도에서 대략 1시간 20여분 차고 올라가자 주능선에 올라서게 되고, 다시 5분여 진행하자 기백산 정상에 올라서게 되었다.

 

기백산 정상은 육산으로 사방 잡목으로 조망이 시원찮지만 정상석 맞은 편으로 황석산과 거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그 너머로 지리산 주능선, 함양 대봉산, 함양 백운산, 장수 장안산 등 고개를 내민 고봉들의 가늠해볼 수 있었다.

정상을 뒤로 하고 진행방향으로 들어서자마자 바로 앞으로 시루떡을 층층이 쌓아놓은 듯한 누룩덤 보이고,

오늘가야할 금원산과 그 뒤로 월봉산과 남덕유산에서 덕유산 중봉으로 이어지는 덕유 주능선이 한 눈에 들어왔다.

누룩덤을 왼쪽으로 우회하여 진행하면 짧은 암릉길이 이어지는데, 조망이 열리면서 사방 파노라마 전망이 환상적이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반야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주능선, 황석산에서 거망산, 금원산을 지나서 기백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금원산 뒤로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으로 이어지는 덕유주능선, 위천면 황금빛 들녁과 그 너머로 고개를 내민 가야산,

그리고 거창읍 시가지까지 전망해 볼 수 있어 오늘 산행의 최고의 뷰 맛집이었다.

이 후부터는 고도차가 별로 없고, 경사가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사평마을 갈림길과 임도정자쉼터를 지나고,

3코스(유안청계곡) 갈림길이 있는 안부 정자쉼터를 지나서 올라가면 금원산 동봉 정상에 올라서게 되는데,

금원산 동봉에서도 조망이 열리면서 지나왔던 기백산을 비롯하여 사방으로 보이는 산들을 전망해 볼 수 있었다.

동봉에서 5분여 진행하면 금원산 정상에 올라서게 되는데, 금원산 정상은 사방 잡목으로 조망이 없었다.

 

금원산 정상에서 이정표 지재미골(1코스)로 방향을 잡아 차츰 고도를 낮춰 약 35분여 진행을 하자 1코스 갈림길을 통과하게 되고,

이후에 작은 연봉을 몇 차례 넘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휴양림 방향으로 갈림길이 보이지만 이정표는 없었다.

그 갈림길을 지나고 얼마 후 안부로 떨어졌다가 다시 차고 올라간 봉이 970m 봉이고, 수승대 방향 이정표가 있었다.

970m봉부터 서문가바위를 지나서 현성산 정상까지는 암릉길이 이어지는데, 난간이나 로프 등 안전시설이 없고,

안 그래도 암릉길에 울렁증이 있는데 안전시설도 없어 더욱 조심조심 진행해야 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마침내 오늘 산행의 마지막봉인 현성산 정상에 올라서니 지나왔던 기백산, 금원산과 휴양림을 일목요연하게 바라볼 수 있었고,

반대편 위천면 일대 황금 들녁을 사방 산으로 감싼 풍경이 마치 거대한 새둥지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산길에 접어들어 현성산에서 미폭방향으로 내려가는데, 계단과 바위길, 급경사 비탈길이 연속되어 조심해서 내려가야 했고,

등산로 날머리에 내려서면 도로 오른쪽으로 미폭이 보이고, 도로를 따라 휴양림으로 원점회귀하여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오늘 산행한 산행코스 중 현성산은 2009년 산행회를 따라 1번 산행한 적이 있고,

기백산-금원산은 2017년 황거금기(황석산-거망산-금원산-기백산) 종주 산행을 했던 산이니 오늘 처음 올라가는 산이 아니다.

하지만 산행을 한지 꽤나 오래되어 그 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만 한데, 오늘 산행으로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듯 하다.

산행을 하면서 기백산 누룩덤 암릉에서 본 파노라마 전망이 오늘 산행의 최고의 하일라이트로

한 장소에서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을 전망해볼 수 있고, 사방으로 1,000m 넘는 고봉을 바라보는 풍경이 압권이었다.

그 선경을 사진찍기 위해 썬글라스를 벗어 모자에 걸어둔 것을 잊어버리고 진행을 하다보니 썬글라스가 도망간 것도 모르고... 쩝

금원산 자연휴양림이 대략 해발 430m 정도이고, 오늘 산행의 최고봉인 금원산이 해발 1.353m이니 고도차가 900m 넘고,

970m봉에서부터 현성산을 지나 등산로 날머리까지 암릉길과 급경사길이 이어져 조심해서 진행을 하다보니

산행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는데, 그래도 요즈음 내 체력으로 이 코스를 완주한 것만으로 대성공인 산행이었다.     

 

  

산행을 시작하기 전 금원산자연휴양림으로 가면서 바라본 오늘 산행해야햘 기백산(좌)와 현성선, 서문가바위(우)

 

금원산자연휴양림 대형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빨강 단풍과 초록 소나무의 대비 

 

산림문화 휴양관으로 진행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기백산 등산로 입구

 

기백산 등산로 중간에 있는 임도

 

기백산을 올라가면서 바라본 금원산

 

기백산 주능선에 올라서게 되고

 

기백산 정상석

 

기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황석산(좌)와 거망산(우)와 방향 전망

 

줌으로 당겨본 황석산에서 거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너머로 보이는 대봉산 천왕봉(좌)와 괘관봉(중)

 

거망산(중) 뒤로 보이는 백운산(중)와 장안산(우), 장수 팔공산

 

앞으로 가야할 금원산(중)과 그 너머로 보이는 월봉산, 남덕유산, 삿갓봉, 무룡산, 덕유산 중봉과 향적봉(좌 → 우) 

 

줌으로 누룩덤

 

누룩덤을 지나서 되돌아본 누룩덤

 

누룩덤 직후 암릉에서 바라본 황석산 너머 아스라히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좌)와 반야봉(우) 이어지는 지리 주능선

 

황석산와 거망산 능선 너머로 함양 대봉산, 거망산 오른쪽 함양 백운산, 장수 장안산으로 이어지는 스카이 라인

 

앞으로 가야할 금원산 방향 전망

 

금원산(좌)에서 현성산(우)로 이어지는 능선과 그 너머 덕유산 중봉, 향적봉(중)와 민주지산(우) 그 앞으로 백두대간 신풍령

 

 

북쪽 위천면 방향 전망, 민주지산, 백두대간 삼봉산, 대덕산, 삼도봉, 수도지맥 수도산, 단지봉, 가야산(좌 → 우)

 

줌으로 당겨본 오늘 산행의 마지막 봉인 현성산(중)

 

줌으로 당겨본 위천면

 

줌으로 당겨본 산그리메 너머로 고개를 내민 가야산(중)

 

다시 바라본 가야할 금원산 방향 전망

 

거창읍 방향 전망

 

줌으로 당겨본 거창읍 시가지와 그 너머로 오도산

 

황석산과 그 너머로 지리산 산그리메를 다시 바라보고

 

백두대간 백암봉, 덕유산 중봉(청) 귀봉, 지봉, 대봉, 빼봉, 신풍령, 삼봉산, 대덕산, 삼도봉(좌 → 우)

 

기백산과 금원산 중간에 있는 임도 정자쉼터

 

금원산으로 향하던 중 되돌아본 기백산(좌)와 황석산(우)

 

황석산(좌)에서 거망산(중)을 지나서 수망령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수망령과 그 너머로 월봉산(좌)와 남덕유산(우)

 

금원산 정상(좌)와 동봉(우)

 

유안청계곡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는 안부 쉼터

 

금원산 중봉으로 올라가면서 되돌아본 기백산(좌)에서 걸어왔던 능선

금원산 동봉 정상

 

동봉에서 바라본 기백산(좌)와 걸어왔던 능선

 

황석산, 거망산 방향 전망

 

줌으로 당겨본 황석산, 거망산 능선 너머로 지리산 천왕봉(좌)에서 반야봉(우)로 이어지는 하늘금도 보이고

 

수망령 너머 함양 백운산, 장수 장안산, 장수 팔공산, 천상데미, 선각산, 덕태산, 월봉산(홍), 성수산(좌 → 우)

 

위천면 방향 전망

 

금원산 정상 너머로 남덕유산, 삿가봉, 무룡산, 중봉과 향적봉(좌 → 우)으로 이어지는 덕유산 주능선

 

금원산 정상

 

금원산 정상에서 바라본 기백산(중)

 

금원산 정상에서 바라본 거망산(중) 방향 전망

 

금원산 정상에서 지재미골 방향으로 진행

 

금원산을 내려가면서 바라본 오늘 산행의 마지막 봉인 현성산 

 

1코스 하산로 갈림길 이정표

 

970m봉 갈림길 이정표

 

 

 

암릉길

 

암릉에서 바라본 기백산(좌)와 금원산(중)과 지나왔던 능선  

 

가야할 서문가바위(좌)와 현성산(우)

 

되돌아본 970m봉

 

 

 

서문가바위, 바위 오른쪽 아래로 우회하여 진행

 

서문가바위에서 바라본 기백산(좌)와 금원산(우)

 

금원산(좌)에서 970m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전망

 

현성산 정상부 암릉

 

 

 

되돌아본 970m봉(좌)와 서문가바위(우)

 

희한하게 생긴 현성산 정상석

 

현성산에서 바라본 기백산(좌)와 금원산(우)

 

금원산(좌)에서 970m봉(우)로 이어지는 능선

 

지나왔던 970m봉과 서문가바위 너머로 보이는 남덕유산, 삿갓봉, 무룡산, 덕유산 중봉(좌 → 우) 스카이라인 

 

줌으로 당겨본 서문가바위와 그 오른쪽 너머로 보이는 덕유산 중봉과 향적봉(우)

 

백두대간 백암봉, 덕유산 중봉(청) 귀봉, 지봉, 대봉, 빼봉, 신풍령, 삼봉산, 대덕산, 삼도봉(좌 → 우)

 

산 아래 위천면 들녁 너머로 보이는 수도산, 단지봉, 가야산, 우두산, 비계산, 오도산(좌 → 우)

 

줌으로 당겨본 수도산(좌), 단지봉(중), 가야산(우)

 

줌으로 당겨본 가야산, 우두산, 비계산, 오도산(좌 → 우)로 이어지는 하늘금

 

내려가야할 능선(미폭 방향)과 상천저수지 방향 전망

 

산행을 시작했던 금원산 자연휴양림이 있는 계곡과 기백산(우)

 

 

 

 



고래바위(?)

 

 

 

무슨 의미로 달팽이 암각화를 새겼는지???

 

현성산과 문바위로 이어지는 능선

 

현성산 등산로 날머리에서 사진 위쪽 금원산자연휴양림으로

 

현성산 등산로 날머리에 있는 미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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