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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부리의 산행스케치

관악산 용마능선-자하능선 본문

전국유명산/경기권산행

관악산 용마능선-자하능선

붕부리 2014. 11. 30. 17:59

1. 산행번호 : 14-28

2. 일     시 :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3. 날     씨 : 구름많음

4. 동     행 : 나 홀로

5. 산행거리 : 6.9km

                과천향교-0.8km-245m봉산불감시초소-1.9km-559m봉-0.8km-연주대-0.9km-자하능선분기봉-0.8km-

                426m봉-1.8-과천향교

6. 산행시간 : 4시간 50분

                과천향교(12:00)-245m봉산불감시초소(12:25)-559m봉(13:20~136:30)-연주대(14:15~14:50)-

                자하능선분기봉(15:30)-426m봉(16:10)-과천향교(16:50)

 

관악산 용마능선-자하능선 산행지도

 

   

내일이 휴무일인데 겨울비가 내린다는 예보이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한 후 잠을 청하다 불현듯 내일 비때문에 어딜 가지 못하는데

오늘 관악산이라 가볼까하고 생각이 떠올라 부랴부랴 산행준비를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관악산으로 향했다.

관악산은 지난 5월 사당능선과 관양능선을 잇는 코스를 산행을 한 후 이번에 2번째 산행이다.

오늘 산행코스는 과천에서 관악산으로 올라가는 용마능선과 자하능선을 짧게 둘러보았는데,

역시 악(岳山)자가 들어가는 산답게 산행내내 바위길로 이루어져 거리에 비해 산행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용마능선과 자하능선은 바위길을 따라 기암괴석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게

곳곳에 전망처가 있어 관악산 정상부와 과천시가지와 청계산 등을 바라보는 전망이 일품이지만

오늘은 날씨때문에 조망이 시원찮아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었다.

 

 

과천역에서 관악산으로 향하는 과천주공아파트 옆 내정길의 단풍

 

과천향교

 

 

여기서 오른쪽길로 진행 - 왼쪽은 자하계곡길

 

되돌아본 과천시가지

 

용마능선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부

 

용마능선 1봉 쉼터

 

하산해야할 자하능선을 바라보고

 

양재동 방면 전망

 

줌으로 당겨본 관악산 송신소와 연주사

 

용마능선 2봉 쉼터

 

2봉쉼터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부

 

559봉 정상에서 바라본 올라온 용마능선과 그 너머로 보이는 청계산

 

줌으로 당겨본 과천 경마장

 

559봉에서 바라본 사당능선(우측 능선)과 그 너머로 보이는 우면산

 

559봉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부

 

줌으로 당겨본 연주대와 기상관측소

 

559봉에서 바라본 서울대학교

 자하계곡과 그 너머로 보이는 과천시가지

 

 

명당???

 

관악문으로 올라가는 암릉

 

관악문 위 암릉

 

관악문

 

 

 

관악문에서 바라본 정상부

 

관악문 지도바위

 

 


햇불바위

 

서울대학교와 서울시가지 전망

 

연주대 정상부

 

 

연주대 암벽구간

 

 

 

연주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부

 

연주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사당능선과 그 너머로 보이는 서울시가지

 

559봉을 중심으로 왼쪽 사당능선과 오른쪽으로 올라온 용마능선

 

자하계곡과 그 너머로 보이는 과천시가지와 청계산

 

연주암

 

 

연주대를 뒤로하고

 

기상관측소

 

 

연주대에서 바라본 삼성산

 

 

기상관측소 입구 육교에서 바라본 연주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연주대

 

앞으로 가야할 관악산 주능선

 

되돌아본 기상관측소와 연주대

  

소머리바위로 향하면서 되돌아본 연주대

 

연주사

 

관악산 송신소와 소머리바위

 

자하능선 분기봉에서 내려다본 자하능선

 

자하능선에서 바라본 연주사와 연주대

 

줌으로 당겨본 연주대

 

자하능선 두꺼비바위

 

되돌아본 자하능선

 

자하능선 새바위

 

 

 

되돌아본 자하능선과 송신소

 

자하능선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부

 

 

오줄없는 진달래

 

과천시가지 전망

 

과천향교 옆 자하동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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