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개비리길의 눈부신 봄날

1. 일 시 : 2022년 4월 8일 금요일

2. 동 행 : 내 사랑 초이와 함께

3. 날 씨 : 맑음

4. 거 리 : 6.7km(GPS 거리)

5. 코 스 : 창나루주차장-마분산-영아지-죽림쉼터-창나루주차장 

6. 소요시간 : 2시간 15분(이동 : 2시간, 휴식 : 15분)

 

창녕 남지 개비리길 지도

 

 

초이와 함께 유명한 창녕 남지수변공원 유채꽃도 볼겸 개비리길을 찾았다.

창날에서 마분산을 거쳐 영아지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최고고도가 180로 누구나 부담없이 갈 수 있고,

창나루전망대와 영아지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전망이 좋았다.

영아지에서 창날로 되돌아오는 개비리길은 낙동강변과 바위벼랑 사이로 길이 이어지는데,

개비리길을 따라 이름모를 봄꽃이 활짝 피어있고, 버드나무에는 새싹이 막 돋기 시작하고,    

화창한 봄날 낙동강의 푸른 물빛가 어려어져 그야말로 눈부신 봄날의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개비리길을 걸은 후 남지수변공원의 유채꽃과 한반도튜립정원에서 형형색색의 튜립을 보는 즐거움까지

 

 

 

개비리길 입구

 

 

 

 

 

 

 

계단길을 따라 마분산으로 진행

 

 

 

창나루전망대

 

창나루전망대에서 바라본 남강(좌)와 낙동강(우) 합수점

 

 

 

6남매 나무 - 5지 소나무 중간에 산벚나무 공생하고 있다.

 

삼형제 소나무

 

마분산 정상

 

목동의 이름을 새긴 돌

 

 

 

임도길

 

영아지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영아지주차장

 

영아지에서 바라본 낙동강

 

영아지 개비리길 입구

 

 

 

 

 

 

 

 

 

 

 

마삭줄군락지

 

 

 

 

 

죽림쉼터

 

팽나무 연리지

 

 

 

 

 

 

 

여양진씨 감나무 시집보내기

 

 

 

 

 

 

 

 

 

옥관자 바위

 

옹달샘쉼터

 

 

 

홍의장군 붉은 돌신발

 

 

 

 

 

수양벚꽃길

 

남지 수변억새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남강 합수점

 

남지 수변공원 한반도 튜립정원

 

 

 

 

 

 

 

 

 

 

 

 

감사합니다.